연아 마틴연아 마틴 상원의원, 캐나다 데이 맞아 평화와 참전용사 헌신 기리는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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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동포사회·정치·기념일
연아 마틴 연방 상원의원이 7월 1일 캐나다 데이를 맞아 캐나다의 건국 이념인 민주주의와 자유를 기념하고, 특히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비롯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군인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는 메시지를 동포 사회에 전해왔습니다.
캐나다의 가치와 평화를 지켜낸 희생
마틴 의원은 이번 캐나다 데이 메시지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캐나다가 자유롭고 강한 '진정한 북녘(True North)'임을 상기시켰습니다. 그녀는 "민주주의, 자유, 포용력, 법치주의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으로 정의되는 캐나다를 우리의 집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은 큰 축복"이라고 말하며, 이러한 평화와 자유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제복을 입고 국가에 헌신한 남녀 군인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6월 25일 한국전쟁 발발 76주년을 언급하며, 캐나다 참전용사들이 보여준 용맹함이 오늘날 평화 유지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유산임을 되새겼습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7월 27일이 한국전쟁 정전 73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이며, 이는 마틴 의원이 직접 발의한 2013년 상원 법안(S-213)을 통해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날'로 제정된 날이라는 점도 함께 알렸습니다.
입법 활동 마무리와 지역 사회 소통 행보
봄 회기를 마감하는 소회도 밝혔습니다. 마틴 의원은 마지막 몇 주 동안 C-9 혐오 방지법과 같은 중대한 법안을 다루는 한편, 본인이 공동 위원장을 맡은 위원회에서 '조력 존엄사(MAID)' 확대 관련 연구를 마무리하는 등 바쁜 입법 활동을 소화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정부의 책임을 묻고 법안을 신중히 검토하며 캐나다인들의 목소리를 심의에 사려 깊게 반영하는 의무를 지켜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제 의회가 여름 휴회에 들어감에 따라, 마틴 의원은 고향인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로 돌아가 가족, 친구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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