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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버드 의대 전직 관리자, 기증 시신 불법 판매로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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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니토바 한인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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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인회 회원 여러분,

 

미국에서 의학 연구를 위해 기증된 시신을 불법적으로 빼돌려 판매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하버드 의대 영안실을 20년 넘게 관리해 온 전직 관리자와 그의 배우자가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사건 개요

- 주요 인물: 전직 하버드 의대 영안실 관리자 세드릭 로지와 부인 데니즈 로즈

- 범행 기간: 2018년 ~ 2020년 3월

- 범행 내용: 연구·교육에 사용된 시신에서 머리, 얼굴, 뇌, 피부, 손 등을 훔쳐 개인 주택으로 옮긴 뒤 판매

- 형량: 로지 징역 8년, 부인 징역 1년 1일


수사 결과

- 피부를 가공해 책 표지로 판매, 얼굴 일부를 거래한 사실 확인

- 일부 구매자는 펜실베이니아주 거주자로 드러남

- 검찰: “인간의 존엄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한 충격적 범행”이라며 유가족의 정신적 피해 강조

 

하버드 의대 입장

- “기증자와 가족들의 신뢰를 저버린 행위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는 공식 유감 표명

- 현재 관련 민사 소송 진행 중: 기증자 가족들이 의대의 관리 부실을 이유로 손해배상 요구


법적 진행 상황

- 매사추세츠주 최고법원: 기증자 가족들의 민사 소송 허용

- 원고 측 주장: 시신 관리 과정에서 감독·통제가 부족해 범죄 가능

- 하버드 측: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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