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내선 요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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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니토바 한인회입니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국내선 항공권 요금이 해외보다 비싸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높은 요금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세금과 각종 수수료, 공항 임대료가 꼽히고 있습니다.
항공권 가격 구조
항공여행자보안요금(ATSC): 최대 19.87달러 (미국보다 높음)
공항개선비(AIF): 공항마다 부과, 상당 부분이 정부 임대료로 지출
이외 각종 수수료 포함 시 항공권 가격의 최대 **40%**가 세금·수수료 차지
최근 10년간 큰 폭 인상
캐나다 공항 당국이 정부에 납부한 임대료는 10년 전보다 68% 증가
예: 몬트리올 ↔ 토론토 왕복 항공권 190달러 중 **35.8%**가 세금·수수료
주요 노선 세금·수수료 비중
밴쿠버 ↔ 몬트리올: 266.46달러 중 27%
토론토 ↔ 캘거리: 118.36달러 중 43%
밴쿠버 ↔ 토론토: 183.06달러 중 28%
전문가들은 현재 구조가 “공항을 현금창출 수단으로 취급하는 정부 정책”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이로 인해 캐나다인들의 국내 이동권이 제약받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교민 여러분께서는 국내 여행을 계획하실 때 요금 구조와 세금·수수료 비중을 고려하시어, 사전에 충분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매니토바 한인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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