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국 공항 자동입국 심사대, 이용 가능 국가 42개국으로 확대

작성자 정보

  • 매니토바 한인회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대한민국 법무부가 자동입국 심사대 이용 대상을 대폭 확대하면서, 이제 총 42개국 국민이 한국의 주요 공항에서 자동입국 심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조치는 출입국 절차를 간소화하고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입니다.


자동입국 심사대란?
자동입국 심사대는 여권, 지문, 얼굴 정보를 인식해 빠르게 입국 심사를 통과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입니다.
2010년 도입 이후 내국인을 비롯해 미국·독일·대만·홍콩·마카오 등 협약 체결국 국민이 이용해 왔습니다.
또한 한국 정부는 2025년 말부터 일본, 싱가포르, UAE, 멕시코, 체코, 영국, 프랑스, 호주 등으로 이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을 이미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국가
법무부는 3월 16일부터 유럽연합(EU) 19개국, 솅겐 협정 비EU 4개국, 그리고 캐나다 국민에게 자동입국 심사대 이용을 허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U 19개국
그리스, 덴마크,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몰타, 벨기에, 불가리아, 스웨덴,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폴란드
솅겐 협정 비EU 4개국
노르웨이, 리히텐슈타인, 스위스, 아이슬란드


캐나다 포함 배경
캐나다가 이번 확대 대상에 포함된 이유는 한국 국민이 캐나다 입국 시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는 상호주의 원칙에 따른 것입니다.
따라서 캐나다 국적자도 한국 입국 시 자동입국 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재외동포 이용 가능 여부
이번 조치로 42개국에 거주하는 외국 국적 재외동포도 자동입국 심사대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해당 국가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국내 거주 신고를 완료한 재외동포라면 자동입국 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재외동포들에게는 입국 절차가 한층 더 편리해지는 변화입니다.

 

[자동입국 심사대 이용 가능 42개국 (가나다순)]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뉴질랜드, 대만,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리히텐슈타인, 마카오, 멕시코, 몰타, 벨기에, 불가리아,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UAE),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영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일본, 체코, 캐나다,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호주, 홍콩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00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매니토바 안내
매니토바 배너 / 안내 / 광고 영역